안녕하세요~ 이번 달도 월급💰과 함께 찾아온 슈스레터입니다. 

저는 세포까지 문과인관계로, 양자역학을 듣고 단하나 느낀 점..."그래서 고양이가 죽었다는 거야 살았다는 거야?"  였습니다. 이과는 답이 명확하다던데, 이건 야바위꾼도 아니고 뭔 소린가 싶은 거죠. 그런데 얼마 전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. Breaking 이라는 책 내용을 소개 하는 '마음으로 현실을 바꾸는 과학적인 이유(Click)'라는 콘텐츠였는데요, 파동일수도 입자일수도 있는 양자가 관찰 당하는 순간 입자로 변하는 것 처럼, 우리가 생각을 가지는 순간 세상과 미래 모든 것이 변한다는 내용이에요. 시크릿이 이야기 하던 '간절한 염원과 긍정적인 생각', 연금술사가 이야기 하던 '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'는 이야기들이 결국에는 과학적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서 굉장히 흥미로웠어요.  중요한건, '나 라는 습관'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거였어요. 매일 똑같이 일어나 회사와서 일하고 퇴근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, 슈퍼스타트와 함께 스타트업의 새로운 혁신을 접하면서 회사 루틴을 새롭게 바꿔 본다면 좀 더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내일이 되지 않을까요? 이번달도 새로움을 가득 채운 슈스레터를 전합니다.